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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뉴스 | 올해 지역 기업 해외진출 팍팍 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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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8-01-09 23:29 조회4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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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 대경본부 지원 전시회 중국·인도 등 해외 10곳 참여 공동관 설치
 현장 계약 등 진행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지원하는 올해 해외전시회 일정이 공개됐다.
중국, 일본, 인도 등 모두 10개의 해외전시회에 참여한다.
 
한국무역협회 대경본부는 해외전시회 참가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의 해외진출을 돕는다.
대구시와 경북도가 공동으로 지원한다. 
 
전시회에 참가한 기업들은 대구ㆍ경북 공동관을 설치하고 해외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현장 계약이나 해외기업과의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다. 
 
지역 기업들은 오는 3월 중국 상해 화동 수출입상품교역회를 시작으로 12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산업기계전(MIS)까지 모두 10개의 전시회에 참여가 가능하다.
 
올해 열리는 전시회 중 소비재 관련 전시회가 5곳으로 전체에 절반을 차지하고 전자제품류, 기계류, 자동차부품류, 수처리 등이 있다. 
 
전시회 당 평균 대구 5개, 경북 5개의 기업이 참가할 수 있다.
지역과 전시회의 특성에 따라 지원 기업 수를 조정할 수도 있다.
전시회 중 중국 수출입상품교역회(광저우 캔톤페어)는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60년 전통의 중국 수출입상품교역회는 유일하게 전시회 명칭에 중국 국호를 사용하는 세계 최대 소비재 전문 전시회이다. 
해마다 20만여 명의 해외바이어와 참관객이 입장한다. 
 
29회째를 맞는 인도네시아 MIS도 인도네시아 최대의 산업기계 및 장비류 종합전시회로 해마다 약 35개국 2천여 개 업체와 1만여 명의 바이어가 참가한다.
 
한국무역협회 대경본부는 올해 처음으로 홍콩 컨슈머전자전, 중남미 자동차부품전, 두바이 물ㆍ에너지ㆍ환경 기술박람회 등 신규 전시회에 참여한다.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에는 부스비, 장치비, 편도 운송비, 통역비 등을 지원한다.
 
지난해는 해외전시회 참가지원 사업을 통해 모두 12번의 전시회에 97개의 기업이 참여했고 5천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달성했다. 
 
한국무역협회 대경본부는 현재 중국 상해 화동 수출입상품교역회와 홍콩 컨슈머전자전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과 전시회 접수는 한국무역협회 대경본부 홈페이지(dg.kita.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규식 한국무역협회 대경본부장은 “지난해 해외전시회에 참가한 기업들은 각국의 시장 조사와 트렌드를 알 수 있어 아주 유익했다는 반응이다”며 “올해도 전시회에 많은 지역 기업들이 참여해 해외진출의 발판을 마련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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