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센터, 아세안 상주대표위원회 방한 계기 언론초청 간담회 아세안 상주대표위원회 초청 언론간담회에서 윤순구 외교부 차관보, 에카팝 판타웡 주 아세안 라오스 대사 등 참석자들이 논의하고 있다. [한-아세안센터 제공=연합뉴스] 한-아세안센터는 25일 오전 중구 한-아세안센터 아세안홀에서 한국을 방문 중인 아세안 상주
대사관∙정부기관
2018-06-28
가정 양육 [연합뉴스TV 제공] -90일 이상 해외체류 땐 지급정지…이르면 9월부터 시행 해외에서 태어났거나 복수국적을 가진 아동에 대한 가정양육수당 지급과정이 지금보다 훨씬 깐깐해진다. 가정양육수당은 어린이집·유치원·종일제 아이돌봄서비스 등을 이
2018-06-26
정부는 2018년 국민추천포상 제도를 실시한다. 국민추천포상은 정부가 사회 곳곳에서 헌신하고 노력해 온 숨은 공로자들을 국민들로 부터 직접 추천받아 포상하는 제도다. 개인 또는 단체 등 국민 누구나 (본인 추천불가) 추천할 수 있으며 사회봉사와 나눔을 실천한 사람, 재산 또는 재능을 기부한 사람, 인명구조 또는 생명보
2018-06-22
'글로벌 취업 박람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시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청년들의 해외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 달 12일 부산시청에서 2018 아세안(ASEAN) 해외취업 박람회를 연다. 지난해 싱가포르 등 5개국 9개 기업으로 시작한 아세안 해외취업 박람회는 올해 싱가포르, 필리핀, 말레이시
인사말하는 강경화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한남동 공관에서 열린 '제22차 한-아세안 대화(Dialogue)' 환영만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강경화, 환영만찬 주최…"아세안의 신남방정책 호응 당부" 외교부는 21일 서울 신라호텔
2018-06-21
악수하는 남북 (서울=연합뉴스) 18일 오전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남북 체육회담'에 앞서 전충렬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오른쪽)과 원길우 북한 체육성 부상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악수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연합뉴스] 남북은 18일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집에서 체육회담을 열어 7월 4일을 계기로 평양에서 남북
2018-06-20
주인도네시아대사관이 동포들의 영사민원서비스 접근성 향상 및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하여 실시하는 순회영사 업무가 바탐에서 6월 29일-30일, 족자카르타에서 7월 6일-7일에 실시된다.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동포는 순회영사 방문 일자와 시간을 확인하여 순회영사 일정을 적극 활용하기 바란다고 대사관은 공지했다. 순회영사 일정과
2018-06-12
ILO 총회 기조연설하는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연합뉴스 자료사진] 아태 노동장관회의 발언…ILO 사무총장 "한상균 가석방, 긍정적 메시지"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은 지난 5일(현지시간) 아시아태평양 노동장관회의에서 앞으로 3∼4년이 한국 청년 일자리 문제의 고비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
2018-06-08
[동포안내문] 르바란 기간 중 대사관(영사과) 민원실 휴무 안내 대사관(영사과) 민원실은 6월 9일(토)부터 6월 20일(수)까지 르바란 연휴기간 동안 휴무임을 알려드립니다. 르바란 연휴기간 중 영사 민원관련 급한 용무가 있으신 분은 당직폰 (0811-852-446)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
2018-06-07
할랄시장 진출기업 설명회 알코올·돼지성분 분석 통해 할랄인증 관련 정보 제공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할랄식품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정부가 국내외 할랄·코셔 식품인증을 위한 식품 성분분석센터를 올해 하반기 중에 개설할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대한상공회의소는 지난 5월
농림축산식품부는 7일 인도네시아 치르본에서 열리는 '제2차 한·인니 농업협력작업반 회의'에 참석한다고 6일 밝혔다. 회의는 양국 농업 당국의 협력과 교류 증진을 위한 것으로, 2015년 11월 이래 3년 만에 열리는 것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국산 유제품과 인도네시아산 망고에 대한 검역 절차
[대사관 공지] 르바란 연휴기간 신변안전 유의 및 여권 관리 철저 1. 최근 발생한 테러와 ‘이둘 피트리(6. 15.~6. 16, 통칭 르바란)’ 전 금품을 노리는 강력범죄가 자주 발생하는 점을 감안하여 인도네시아 당국에서는 테러 및 범죄에 대비한 대응태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
2018-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