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에 중국에서 유니온페이 모바일 퀵패스(UnionPay mobile QuickPass) QR코드 결제 서비스를 출시한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UnionPay International)은 오늘, 홍콩과 싱가포르에 이 서비스를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이 신규 서비스는 홍콩 코즈웨이 베이에 있는 세 개의 Colourmix 매장과 싱가포르 비보시티와 마리
한인기업
2017-06-07
영등포구가 우수 중소․벤처 및 소상공인 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위해 ‘2017 영등포구 동남아시아 해외시장개척단’에 참가할 기업을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우수 중소․벤처 및 소상공인 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위해 ‘2017 영등포구 동남아시아 해외시장개척단&r
대사관∙정부기관
김진우 할랄코리아(주) 대표. 서울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운영 말레이시아 교민언론인 ‘헬로 말레이시아’를 운영하고 있는 김진우 할랄코리아(주) 대표는 “서울산업진흥원(SBA)과 공동으로 무슬림 관광 코디네이터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개설한다”고
한인뉴스
11월 6일~10일까지 한국서 개최 재외동포재단이 해외 각국의 한인 차세대 지도자들의 역량결집과 네트워크 구축 지원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재외동포 차세대 인재들을 모국에 초청하는 ‘제20회 세계한인차세대대회(The 20th Future Leaders' Conference)’ 참가자를 모집
한민구 국방장관은 6월 2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제16차 아시아 안보회의 (Asia Security Summit, 일명 샹그릴라 대화) 계기에 리야꾸드(Ryacudu) 인도네시아 국방장관과 회담을 개최하였다. 양국 장관은 최근 점증하고 있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고, 국제사회가 북한의 핵・미사
2017-06-06
CF 광고 장면 [사진=한국관광공사 자카르타지사] 한국관광공사 자카르타지사(지사장 오현재)는 송중기 주연의 한국관광홍보용 CF가 5. 29 – 6. 15 기간중 인도네시아 공중파 TV를 통해 상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동 CF는 송중기가 작년에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절정의 인기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글로벌협력부는 6월 9일까지 한류 콘텐츠의 수출 및 신 시장 개척을 위해 인도네시아에서 방송하고 있는 SBS-IN, SBS-SHOP 방송플랫폼을 활용해 방송 및 판매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의한 중소기업 중 소비재 생산·판매기업이다. SBS 미디어비즈니
LC(Lotte Chemical)타이탄 말레이시아 공장 전경 롯데케미칼이 말레이시아 현지법인 LC타이탄(Lotte Chemical Titan)의 상장 작업을 본격 추진한다. LC타이탄은 롯데케미칼이 지난 2010년 말레이시아 타이탄케미칼을 1조5000억원에 인수한 업체다.&nbs
제17기 민주평통 서남아협의회의 마지막 워크숍이 인도네시아 바탐에서 열렸다.[사진=엄경호 민주평통 서남아협의회장] 민주평통 서남아협의회(회장 엄경호)가 5월26일부터 28일까지 인도네시아 바탐에서 제17기 서남아협의회의 마지막 워크숍을 열고 지난 2년간의 활동을 정리했다. 엄경호 협의회장에
2017-06-05
한국중부발전, 인도네시아서 80MW 수력발전소 추진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또루(Toru) 수력사업 공동개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중부발전 곽병술 기술본부장(왼쪽 여섯 번째)과 PT.BS ENERGY 김재무 사장(오른쪽 일곱 번째) 및 관계자들이 MOU 체결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중
인도네시아 정부 관계자들이 지난 달 29일 서울 강북구 국립재활원 중앙보조기기센터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미경)은 지난달 29일부터 인도네시아 정부 관계자 초청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2일까지 열리는 이번 연수에
포스코엠텍이 2011년 설립한 인도네시아 탈산제 법인을 코셉(COSEP)에 매각했다. 산업기계 제조사인 코셉은 이번 인수를 통해 인도네시아에서의 제철소 시설 사업을 확장할 방침이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엠텍은 최근 인도네시아 법인(PT.POSCO MTECH INDONESIA) 경영권 지분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