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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코트라] 인도네시아 향신료 산업 현황과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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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댓글 0건 조회 4,405회 작성일 2020-10-1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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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향신료 산업 현황과 시사점
 
- 인도네시아는 세계적인 향신료의 생산, 수출, 소비국으로, 조미료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CAGR)은 3.8%에 달함-
- 일본계 키코만사는 '불고기(BULGOGI) 양념' 출시 등 한식 한류 편승 중,한국의 전통 한식 향신료 공급 필요 -
 
세계 및 인도네시아 향신료 산업 현황
 
향신료(Spices, 香辛料)란 음식에 맵거나 향기로운 맛을 더하는 조미료로, 고추, 후추, 파, 마늘, 생강, 겨자 등을 지칭한다. 인도네시아는  향신료의 주 생산지로 세계에서 가장 큰 생산, 수출국, 소비국 중 하나다. 적도 열대 지역에 위치하며 18,000여개의 세계에서 가장 많은 섬들로 구성되어 있는 도서국가인 인도네시아는 향신료가 잘 자랄 수 있는 천혜의 기후적, 지리적 환경을 가지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 섬들은 '환태평양 불의 고리' 중심의 활화산지대에 있다. 화산분출에따른 지표면 상승으로 산의 높이가 높아, 식생이 매우 다양하다.
 
식품농업기구(FAO)에 따르면 2018년 인도네시아는 정향과 계피 생산량 세계 1위, 육두구와 바닐라 생산량 세계 2위를 차지했다.
인도네시아 향신료는 식음료, 한약, 제약, 화장품, 향수 등에 널리 사용된다. 동남아시아에서 인도네시아는 베트남에 이어 두 번째로 큰 향신료 수출국이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또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첨부 : 인도네시아 향신료 산업 현황과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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