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고파. 우리 음식 시키자. > 생생인니어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생생인니어 배 고파. 우리 음식 시키자.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생생인니어
작성자 편집부 댓글 0건 조회 2,820회 작성일 2020-08-03 11:23

본문

 
A: Lapar. Ayo kita pesen makan.
B: Nasi goreng? Yang di sebelah bakso enak.
A: Terlalu berat. Siomay aja gimana? 
B: Oke. Yang di depan bank kan ya?
 
 
A: 배 고파. 우리 음식 시키자.
B: 나시고렝? 박소집 옆에 나시고렝이 맛있는데.
A: 너무 배부를 거야. 시오마이는 어때?
B: 좋아. 은행 앞에 맞지?
 
매일 인니어(인도네시아어) 한 문장 "생생인니어"
 
네이버 밴드 초대주소:https://band.us/@sengsen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PT. Inko Sinar Me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