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축하전화 받은 ‘자카르타의 오바마’ > 정치∙사회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사회 오바마 축하전화 받은 ‘자카르타의 오바마’ 정치 최고관리자 2014-07-24 목록

본문

조꼬 위도도 대통령 당선인은 23일 “오전 11시경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으로부터 축하전화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과 인도네시아의 외교관계를 강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조꼬위 대통령 당선인에게 가장 먼저 축하전화를 한 사람은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이었다.그 뒤로 부디오노 부통령이 전화를 걸었다.
 
또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 토니 애벗 호주 총리가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호주의 토니 애벗 총리는 23일 인도네시아 대통령선거의 승리자인 조코 위도도 당선자를 향한 축하 성명을 발표하고 앞으로 호주는 인도네시아 정부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애벗 총리는 위도도의 승리는 인도네시아의 민주화 여정의 중요한 이정표이며 선거를 통해 민주주의를 확립하는데 기여했다는 내용의 축사를 보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PT. Inko Sinar Me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