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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말랑도 교통정체 심각 반가워 2014-06-02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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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자바의 스마랑시와 동부자바의 말랑시 거주민들로부터 교통정체가 점점 악화되고 있다는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자카르타와 마찬가지로 열악한 인프라와 증가하는 차량으로 교통상황이 나빠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중앙정부는 해당 지역에 대중교통 확충안을 고려하고 있다.
스마랑 교통경찰 연맹 회장인 윈드로 악바르는 “스마랑에서 정체가 가장 심하게 일어나는 지역이 세 군데가 있다. 남부 스마랑의 스론돌-자띠-응알레 도로, 서부 스마랑의 깔리반뜽 로터리-실리왕이 도로, 동부 스마랑의 마자빠힛-심빵리마 지역을 잇는 도로가 가장 심한 정체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세 지역은 또한 사고빈도도 매우 높은 지역이다. 특히 끄라빠약 톨 입구 앞에 내리막길이 있어 화물트럭 운전자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 입구에 있는 내리막길을 모르고 빠른 속력으로 달리다가 신호대기로 줄지어 서 있는 자동차들과 추돌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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