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빨렘방 주민, 공군과 아닌 밤중에 난투극 반가워 2014-06-1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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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수마트라의 빨렘방 주민들이 12일 아침 빨렘방에 소재한 공군기지에서 공군들과 싸움이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사뿌안 빨렘방 공군기지 사령관은 임원들의 잘못이 없다며 부인하고 있다.
그는 "우리는 다가오는 대선에 대비해 훈련을 하고 있었다. 갑자기 20명의 사람들이 무기를 들고 다가와 우리를 공격했다" 고 말했다.
싸움이 일어난 동기는 아직 불명확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번 사고로 주민 세 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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