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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KPU, 마지막 대선토론회 협의 반가워 2014-07-0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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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관리위원회(KPU)는 오는 5일에 진행되는 마지막 대선토론의 주제와 토론진행자, 방청객을 회의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다.
 
선관위의 아리프 부디만 자문위원은 “선관위가 각 후보들의 선거추진위원회를 소집해 대선토론에 대해 평가하고 마지막 대선토론 진행에 대해 논의 했다. 이번 대선토론회의 사회자는 유능하고 토론 내용을 잘 다룰 수 있으며 대중들 앞에서 사회를 본 경험이 많은 사람으로 선발할 것이다”고 말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현재 사회자 후보에는 7명이 올라와 있으며 논의를 거쳐 선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는 이어 “토론회에서 후보의 공약, 비젼, 미션이 잘 전달 돼야 하는데 각 후보자의 의도가 국민들에게 잘 전달되지 않을 지 우려된다”고 전했다.
 
앞서 네번의 토론회에서는 쁘라모노 아눙과 타우픽 꾸리니아완과 같은 의회 부의장 등이 사회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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