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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가스 폭발로, 12명 병원으로 긴급 후송 최고관리자 2014-07-25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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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9명과 성인 3명이 가스 폭발로 화상을 입어 서부 자카르타 쯩까렝 지역과 끔방안 슬라딴 지역의 뽄독인다 병원 두 곳으로 각각 긴급 후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끔방안 경찰서의 로빈슨 마누룽 경찰은 “가스폭발은 22일 저녁에 발생한 것으로 사상자들은 당시 3킬로그람 짜리의 액화 천연가스가 담긴 용기(캐니스터) 앞에서 게임을 하다 변을 당했다” 고 말했다. 현재 사상자들은 병원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  
 
폭발사고가 난 가게 주인인 자이누딘(38) 씨는 “운반원이 가스를 배달한 이후 폭발하기 전에 가스 새는 냄새가 났다” 고 상황을 설명했다.
 
경찰에 따르면, 자이누딘 씨는 혹시나 발생할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캐니스터를 사람들과 떨어진 다른 장소로 멀리 옮길 것을 원했으나 그렇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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