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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아혹 주지사대행, 르바란 후 역귀성객 우려 최고관리자 2014-07-30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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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혹 자카르타 주지사 대행은 자카르타 시민들에게, 르바란 후 친척들을 도시로 데려오지 말 것을 당부 했다.
 
이둘피트리 휴가 후, 자카르타 시민들이 친척들을 도시로 데려와 도시 관리에 부담이 될것을 우려한 발언으로 보인다. 그는 “직업이나 구체적인 계획 없이 자카르타에 들어오게 되면 결국 어려운 생활을 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곧 도시에 부담으로 다가온다.” 고 우려했다.
 
또한 현재에도 강이나 철도 주변에 살고 있는 불법 거주자들이 늘어나는 것을 원치 않는다. 대대적인 단속활동도 벌일 것이다.” 라고 경고 했다.
 
해마다 이둘피트리 축제 이후, 많은 지방 거주자들이 일자리를 찾아 자카르타로 역귀성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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