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우주서 벌목꾼 의심 2명 체포 > 정치∙사회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사회 리아우주서 벌목꾼 의심 2명 체포 최고관리자 2014-08-04 목록

본문

리아우주에서 불법 벌목작업을 벌이던 벌목꾼 두명이 1일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최근 리아우주에서 산불 발생 위험 지역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팜유 채취를 위한 불법 벌목꾼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체포된 두명도 벌목 혐의를 받고 있다.

 

 부낏 바뚜 경찰서장은 1일 경찰은 필요한 조치를 취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안따라 뉴스의 인터뷰에 따르면 그는 주민들은 만일 일어날 산불과 연무를 우려하고 있다. 또한 최근 계속된 가뭄으로 대형 산불이 일어날 날 수있어 주민들은 두려움에 떨고 있다.”고 말했다.

 

 체포된 두명의 용의자는 고등학교 교사와 농부 인 것으로 밝혀졌으며 벌목 범위는 약 1헥타르인 것으로 조사됐다. 더욱이, 올해 현재까지 산불로 사라진 리아우주 산림은 은 약 25,000헥타르이며 연무와 대기 오염의 주요인으로 조사되고 있다.

 

 주정부와 경찰은 이둘피트리 기간에도 벌목 감시와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주민들도 관심을 가져줄 것을 호소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PT. Inko Sinar Me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