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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자카르타 공무원 결근하면 수당 5%씩 깎인다 사회∙종교 Dedy 2013-03-15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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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꼬위 “나태해진 공무원 기강해이 엄단” 의지
 
조꼬 위도도 자카르타 주지사가 결근을 밥먹듯이 하는 공무원들에게 엄명을 내렸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자카르타지방공무원회 회장 마데 까르마요가는 지난 11일 자카르타 주정부 청사에서 “공무원들은 이제 정식 승인없이 결근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특별한 이유없이 하루 결근했을 때 보조수당의 5%가 깎이며, 보고하고 나서 결근해도 보조수당의 2.5%가 삭감된다”고 전했다.
 그는 또 “만약 보고 없이 5일 이상 결근한 자는 승진제한 등의 공식 제재를 받게 되며, 3개 월치 보조수당이 지급되지 않는다”고 경고했다. 이러한 강력한 조치는 지난 2010년 이미 제정된 정부규정 제 53호에 따른 것으로, 나태해진 공무원들의 각성을 촉구하려는 조꼬 위도도 주지사의 결단을 반영한 것이다.
마데 공무원회장은 덧붙여 “모든 공무원이 이미 이 규정을 알고 있다. 시민들의 혈세를 받는 우리 공무원들은 결근한다는 자체를 부끄럽게 여겨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번 공지는 당장 지난 12일 공휴일인 힌두교 신년 ‘하리 녜삐(Hari Nyepi)’를 맞아 월요일인 11일 ‘샌드위치 데이’에 결근하려는 공무원들의 숫자를 줄이는 효과를 거두었다. 이 날 자카르타주 전체 7만4,820명의 공무원들 중 98.74%가 출근하는 높은 출근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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