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이민국, 도착비자로 일한 한국인 8명 구인 > 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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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인도네시아 이민국, 도착비자로 일한 한국인 8명 구인 사건∙사고 편집부 2022-11-2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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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까르노하따 국제공항의 출입국심사대(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 출입국관리국은 23일 보도자료에서 도착비자(VOA)로 인도네시아에 입국한 한국인 7명이 행사장에서 일한 혐의로 구인했다고 밝혔다.
 
구인된 한국인들은 한국의 한 프로덕션 크리에이티브 팀이며 이들은 21일 자카르타의 한 쇼핑센터에서 진행한 인재발굴 행사에 참여했다.
 
인도네시아 이민국장 대행 위도도(Widodo Ekatjahjana)는 도착비자로 입국한 한국인들이 한국 KBS방송국에서 생중계되는 인재발굴 행사에서 일했으며, 이와 관련된 한국인 8명 중 1명은 키타스(KITAS) 소유자였고 7명은 도착비자 소유자로, 8명의 여권을 확보한 상태라고 밝혔다.  
 
위도도는 소셜미디어에서 돌고 있는 한국인 4명을 강제로 데려가는 모습이 담긴 영상에 대해서는, 한국인들의 저항이 있어서 절차에 따라 처리한 것이나, 당시 출입국관리소 담당자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직권남용 요소가 발견될 경우 관련 법규에 따라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인도네시아 대사관 공지에 따르면, "도착비자(VOA)는 여하한 형태의 취업 또는 근로 활동, 대중 공연, 선교 등의 종교활동을 할 수 없다. 상기 목적으로 입국하고자 할 경우 취업비자, 사회/문화 비자 등 입국 목적에 부합하는 비자를 사전 취득해야 한다"고 안내하고 있다. [자카르타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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