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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인니 해외입국자 무격리 시행, 인도네시아 전역으로 확대 보건∙의료 편집부 2022-03-22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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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 제3터미널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 관광창조경제부 장관 산디아가 우노(Sandiaga Uno)는 정부가 해외입국자에 대한 무격리 정책 시행을 인도네시아 전역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21일 밝혔다.
 
22일부터 백신 접종을 완료한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격리가 중단된다.
 
21일 콤파스닷컴에 따르면, 산디아가 장관은 이 결정이 조코위 대통령과 마룹 아민 부통령과의 PPKM 평가 회의 결과에 기반하여 결정됐다고 밝혔다.
 
산디아가에 따르면, 앞서 발리, 바탐, 빈탄에서 시범적으로 시행됐던 무격리 정책이 성공적이라는 평가와 지역사회에서 코로나19 대응및 처리가 잘 통제되고 있다고 간주되어 이같은 결정이 내려졌다.
 
무격리 입국이 시행되면 인도네시아 입국 시 PCR 검사만 이루어지며 구체적인 내용은 코로나19 대응팀 회람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는 코로나-19의 제한을 점차 완화해 왔으며, 가장 최근에는 국내 여행객들이 음성 검사 결과를 제시하지 않고 비행기에 탑승할 수 있도록 하였고, 일일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가 2월 중순보다 90퍼센트 이상 감소했다.
 
산디아가는 앞으로 몇 달 안에 정상화 과정을 진행할 것이라며, 라마단부터 르바란까지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코로나19는 올해 6월까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다가오는 라마단 금식 기간 동안 종교 활동을 하는 것이 허용될 것이며, 예방접종을 완료한 사람들은 고향으로 여행을 가는 것도 허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는 발리 입국 시 도착비자가 허용되는 국가를 23개국에서 42개 국으로 확대했다.  
 
도착비자가 허용되는 42개국은 기존 허용됐던 한국을 포함한 호주 ,미국, 영국, 독일, 네덜란드, 프랑스, 일본, 카타르, 캐나다, 이태리, 뉴질랜드, 터키, 아랍에미리트,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포르, 부르나이,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미얀마, 필리핀 응 23개 국에 남아프리카 공화국, 사우디아라비아, 아르헨티나, 벨기에, 브라질, 덴마크, 핀란드, 헝가리, 인도, 멕시코, 노르웨이, 폴란드, 세이셸,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대만, 중국, 튀니지가 추가됐다. [자카르타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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