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발리PPKM 12월 13일까지 연장…자카르타 전지역 2단계로 조정 > 정치∙사회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사회 자바-발리PPKM 12월 13일까지 연장…자카르타 전지역 2단계로 조정 사회∙종교 편집부 2021-11-29 목록

본문

기차역에서 철도(KAI)직원이 승객의 보건앱 체크인을 안내하고 있다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 정부는 자바-발리 사회활동제한조치(PPKM)시행을 11월 30일부터 12월 13일까지 2주 연장하고 1단계와 2단계 지역을 조정했다.
 
루훗 빤자이딴 해양투자조정장관은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세계보건기구(WHO) 평가에 따라 자카르타를 포함한 자보데따벡의 10개 시군이 다시 2단계로 올라갔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평가 기준으로 23개 시/군이 2단계 지역에 포함되고 1단계에는 8개 시/군이 포함됐다.
 
코로나19대응팀의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주동안 자카르타에서 1,037건으로 가장 많은 확진사례가 발생했으며 중부자바에서 가장 많은 사망자 수(36명)를 기록했다.
 
한편, 자바-발리 외 지역의 PPKM은 지난 11월23일 부터 12월 6일까지 연장됐다. [자카르타경제신문]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PT. Inko Sinar Me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