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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코로나19 대응 ‘액셀, 후 브레이크’ 사용하며 현상황 유지키로…경기침체·사망률 주변국 비해 안정적 > 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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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종교 | 정부, 코로나19 대응 ‘액셀, 후 브레이크’ 사용하며 현상황 유지키로…경기침체·사망률 주변국 비해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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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20-10-22 07:55 조회6,3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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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정부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백신이 도입되기 전까지 현재의 코로나 대책을 지속할 방침이다.

최근 사망률이 하락 추세로 안정을 찾았으며, 경기침체 상황도 주변국 대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자카르타 글로브 보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코로나19 대책 본부(태스크 포스)의 일원인 국영기업부 까르띠까 차관은 "인도네시아는 코로나19 확산에 대처하기 위해 액셀과 브레이크 번갈아 사용하며 현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 코로나 백신이 도입되기 전까지 현 상황을 유지하고자 한다라고 언급했다.

인도네시아의 사망자 수는 20일 기준 1 2,734명이다. 인구 100만명당 사망자 수는 46명으로 브라질이 724, 미국 679, 인도 83명보다 훨씬 적다.

경제 성장률은 대규모사회적제약(PSBB) 경제 활동에 미친 영향으로 2분기(4~6) 국내 총생산(GDP) 성장률이 전년 동기 대비 5.3% 감소했다

하지만 이후 규제가 완화되었으며, 정부가 경제 지원책 도입해 재무부는 3분기(7~9) GDP 성장률을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로 예측했다.

반면 다른 20개국(G20) 국가 중 브라질의 2분기 GDP 성장률이 9.7% 감소, 인도가 23.9% 감소했다.

인도네시아 여론조사기관 인디까또르 뽈리띡 인도네시아(Indikator Politik Indonesia) 9월에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중앙정부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해 61%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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