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 제약 비오 파르마, 코로나19 진단시약 월 300만개로 생산 확대 > 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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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국영 제약 비오 파르마, 코로나19 진단시약 월 300만개로 생산 확대 보건∙의료 편집부 2020-10-08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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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국영 제약 지주회사 비오 파르마(PT Bio Farma)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PCR 검사에 사용되는 시약을 이달부터 150만개에서 300만개로 생산량을 늘린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 안따라뉴스 6일자 보도에 따르면 비오 파르마의 호네스티 사장은 5 의회 6위원회(상공·투자·국영 기업 담당)에서 조꼬 위도도 대통령이 PCR 검사를 하루 8만건으로 확대하라는 방침을 내렸다. 이에 따라 시약 생산 능력을 300만개로 확대할 "이라고 말했다.

루훗 해양투자조정장관은 앞서 비오 파르마에 대해 “PCR 검사 키트의 생산 능력을 150만개에서 350만개로 끌어 올리고, 검사 시약의 공급도 확대해 요청했다.

비오 파르마 산하의 끼미아 파르마(PT Kimia Farma) 통해 기술평가응용청(BPPT), 연구기술부와 협력하여 신종 코로나(코로나19) 신속 검사 키트도 생산할 계획이다. 1개월 10 세트를 생산할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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