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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라이온 항공, 항공기 임대료 1000만 파운드 체납 소송 휘말려 사회∙종교 편집부 2020-09-28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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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항공기 임대회사인 고스호크 에이비에이션(Goshawk Aviation)이 인도네시아 저가항공사(LCC) 라이온 에어(Lion Air)를 임대료 체납 문제로 영국 런던 법원에 고소했다.

현지 언론 드띡 24일자 보도에 따르면 라이온 에어의 에드워드 사장은 이는 사실이다라고 말하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행하기 전에는 임대료를 체납한 적이 없다. 코로나로 수입이 크게 감소해 입대료 지금 날짜를 지키지 못했다라고 언급했다. 법정에서 고스호크의 이해를 얻을 있도록 설명할 계획이다.

미국 법률 사이트 ‘Law360’에 따르면 라이온 에어가 항공기 7대의 임대료 총 1,000 파운드를 체납했다고 밝혔다.

라이온 에어는 24 성명을 통해 "고스호크를 포함한 모든 임대회사가 손해를 입지 않도록 향후 대응책을 협의해 나갈 "이라는 방침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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