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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印尼 보건부, 자무∙스파로 건강 관광지 개발 보건∙의료 편집부 2019-11-26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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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보건부는 19일 발리섬 등 3개 지역을 자무(인도네시아 약용작물의 뿌리, 열매, 줄기 등을 총칭)와 스파 등을 사용한 전통 요법을 통해 건강 관광지로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보건부와 관광·창조경제부는 건강 관광 개발에 관한 로드맵의 개발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개발 대상 지역은 발리 외에도 수도 자카르타, 조그로스마르(Joglosemar:족자카르타-솔로-스마랑)의 3개 지역이다. 보건부는 이미 정부 기관 및 관련 단체, 사업자, 교육 기관, 미디어 등으로 구성된 개발팀을 구성했다.
 
20일자 현지 비즈니스인도네시아 등에 따르면 뜨라완(Terawan) 보건부 장관은 다른 나라와 차별화된 건강 관광 패키지를 준비하고, 정보 제공을 통해 신뢰성을 높이는 것 등을 제안했다. 인도네시아인의 유치에도 힘을 싣는다.
 
결제 시스템의 개발도 관광객 유치를 도모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과제로 삼고 있으며, “QR 코드 결제 및 EDC(Electronic Data Capture) 시스템도 확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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