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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日헤이세이 의료 복지 그룹, 자카르타에 재활 시설 개소 보건∙의료 편집부 2019-09-05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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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헤이세이 의료 복지 그룹(Heisei Medical Welfare Group)은 9일 자카르타 세노빠띠 지역에 재활 시설 'HMW 재활 클리닉(HMW Rehabilitation Clinic)'을 오픈한다.
 
이 그룹이 해외 시설을 개설하는 것은 인도네시아가 처음이다. 일본-인도네시아 경제동반자협정(EPA)에 따라 일본에 파견된 인도네시아인 의료진이 귀국 후 활약할 수 있도록 장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난 3일에는 개설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가졌다.
 
시설은 연면적 총 580 평방미터의 2층 규모다. 1층은 주요 진료 공간으로, 2층은 사무 작업이나 직원의 숙식에 이용한다. 시설의 개설에 들어간 비용은 약 5,000만 엔에 달한다.
 
인도네시아인 직원은 모두 일본에 파견되어 연수 받았다. 클리닉에는 보행 지원 로봇 등 일본의 최신 장비의 도입을 예정하고 있으며, ◇뇌졸중 코스 ◇골절 코스 ◇요통 코스의 치료 과정을 준비했다. 당분간은 1일 20명 정도의 외래 환자 수용을 목표로 한다.
 
헤이세이 의료 복지 그룹의 사카가미 부장은 “'재활'이라는 말이 인도네시아에서는 일반적으로 인식되지 않고, 약물 의존 치료가 연상되고 있다”며 “일본의 의료 기술과 함께 '재활'이라는 단어를 전파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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