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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 EPL 유명 심판들, 인니서 자선 행사 참석 후 성매매 추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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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9-06-13 09:44 조회4,8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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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EPL)의 유명 심판들이 인도네시아에서 자선 행사 뒤 성매매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세계 축구 팬들에게 널리 알려진 프리미어리그 심판인 마틴 앳킨슨을 포함해 몇몇의 심판들은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된 자선행사에 참가했다.
 
영국 ‘더 선’은 10일 "자선 행사에 참여한 EPL 심판들이 인도네시아 여성들을 성매매 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클럽에서 시간을 보낸 뒤 여성들과 함께 방으로 들어갔다"고 밝혔다.
 
논란이 된 심판들로는 앳킨슨, 안드레 마리너, 케빈 프렌드, 데이비드 쿠테 등이 있다. 이들 중 유일하게 쿠테만 미혼이며 나머지는 모두 기혼이어서 더욱 문제가 됐다.
 
제보된 영상 속에서 이들은 여성들과 밀착해 춤을 추며, 귀에 혀를 넣는 등 눈살을 찌뿌리게 하는 장면이 다수 있다. 제보자는 "그들은 밤새 즐겼다. 아주 어리석었다. 아버지인 사람들이 매우 어린 소녀들과 놀았다"고 비판했다.
 
또 다른 제보자는 "인도네시아에서 성매매는 불법이다. 하지만 많은 소녀들이 저임금, 불안정한 고용 상황 등으로 서양 남성들을 만나 그들과 호텔에서 시간을 보내고 돈을 받는다"고 비판했다.
 
해당 매체는 이들이 클럽에서 현지 여성과 시간을 보냈고, 여성들과 함께 숙소로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함께 숙소로 들어간 이후 성매매가 실제로 이루어졌는지는 확인 전인 것으로 알려졌다.
 
좋은 취지로 자선 행사에 참여한 뒤 이런 추태를 부렸다는 점에서 누리꾼들은 충격에 휩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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