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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땅으랑시, 2020년 '종이 없는 행정부' 만들 것 사회∙종교 편집부 2018-11-29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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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뜬 주 땅으랑 시정부가 2020년부터 정부 사무실에서 종이를 사용하지 않고 모든 행정 업무를 수행할 계획을 밝혔다.
 
아리프 R 위스만샤 땅으랑 시장은 "이 프로그램이 땅으랑 시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혜택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꼼빠스와의 인터뷰에서 "도시의 모든 서비스가 통합되고 종이가 필요 없도록 원한다. 내년에는 규제와 법적 프레임을 만들 생각이다"고 전했다.
 
땅으랑 시정부에 따르면, 종이를 사용하는 모든 행정 업무가 주민카드나 신분증과 같은 문서를 업로드해야 하는 앱으로 교체될 예정이다. 이후 거주자는 데이터를 확인했음을 알리는 통지를 받게 된다는 것이다.
 
아리프 시장은 현재 시정부가 이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시장 규정을 작성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여러 기술 회사와 함께 행정부가 현재 이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앱을 개발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는 현재 아카이브를 디지털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주민들이 더 이상 정부 서비스를 받기 위해 신분증이나 신분증을 지참 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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