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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메이지세이카, 산텐 안약 들고 印尼 진출 보건∙의료 편집부 2018-11-16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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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텐제약과 안과용약 독점적 판매·판촉활동 권리 계약 체결
 
 
일본 에자이와 메이지홀딩스 산하의 메이지세이카파마가 인도네시아 안과용약 시장에 본격적인 진출을 알렸다.
 
메이지세이카파마는 산텐제약과 산텐제약의 안과용약을 인도네시아에서 판매하는 독점적 계약을 체결하고 인도네시아 안과용약 시장에 문을 두드린다고 밝혔다.
 
계약에 기초하여 산텐제약은 계약에서 정한 대상품목의 판매를 실시할 수 있는 독점적 권리를 메이지세이카 파마에 양도하며, 메이지는 연결자회사인 메이지 인도네시아 파마슈티컬 인더스트리(PT Meiji Indonesian Pharmaceutical Industries, 이하 PT 메이지)를 통해서 대상제품에 대한 판매승인의 취득, 판매 및 판촉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이에 따라 PT 메이지는 제품라인을 확충하고 안과전문의 영업팀을 신설하여 판촉활동을 시작하는 한편, 산텐제약은 그 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메이지세이카파마 및 PT 메이지는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아시아·신흥국지역 사람들의 건강에 공헌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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