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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환경단체, 중부 자바 발전소 건설 반대 의견 사회∙종교 최고관리자 2014-10-1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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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견단체가 발전소 건설을 반대하고 나섰다. 환경단체 그린피스는 중부 자바주 바딴군의 대형석탄화력발전소 중부 자바주 발전소(CJPP)’의 건설계획에 대해 문제제기를 했으며 작년 시행된 대통령령과 부합되지 않는 다고 주장했다.

 

그린피스의 아리프 씨는 CJPP의 사업자금 조달기한이 106일부터 1주일간 연장된 것에 의혹을 제기했다. 대통령령‘2013년 제66에서는 6일 융자 조건인 토지인수가 끝나지 않으면 사업계획을 백지화한다고 규정했다. CJPP에 관한 활동을 모두 중단하고 법적 판단을 내려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그린피스는 일본국제협력은행(JBIC)에도 융자를 주지 않을 것을 호소하고 있다.

 

CJPP는 지역주민의 반대 등으로 건설부지 인수에 난항을 겪고 있다. 융자 조달기한은 2012년과 2013년 각각 1번씩 연장됐다.

 

CJPP의 시행사인 비마세나 파워 인도네시아(BPI)에는 지역석탄 아다로 에너지 외에 이토츄 상사와 J파워가 출자한다. 올해 7월에는 계획을 더 진전시키는 것은 어렵다고 보고 불가항력 조항을 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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