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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 조꼬위 대통령이 말하는 '슈퍼주니어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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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8-09-12 17:22 조회5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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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국빈 방문한 조꼬 위도도(조꼬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자국 내 슈퍼주니어 팬덤 규모에 대해 언급했다. 
 
조꼬위 대통령은 ”슈퍼주니어 디플로머시(외교)”라는 말로 각별한 관심을 표시하기도 했다.
 
슈퍼주니어는 인도네시아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는 한류 대표 아이돌 그룹으로 꼽힌다. 지난 2일 자카르타-빨렘방 아시안게임 폐막식 땐 메인 공연을 선사했다. 
 
조꼬위 대통령은 9일 방한에 앞서 지난 7일 자카르타에서 조선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인도네시아에만 슈퍼주니어 팬이 1,000만명을 넘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어 ”아시안게임 폐막식 입장권이 4만5,000장이었는데, 슈퍼주니어가 공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150만명이 순식간에 온라인 구매에 몰려들었다”고 전했다. 그는 그러면서 ”슈퍼주니어가 한국과 인도네시아 국민을 연결해주는 중요한 외교적 매개 역할을 한다”며 ”슈퍼주니어 디플로머시”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조꼬위 대통령의 딸이 슈퍼주니어의 열성 팬이라는 건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그는 2014년 12월11일 박근혜 당시 대통령과 한 정상회담에서 “제 딸이 한국의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엑소 팬이어서 저도 자카르타에서 케이팝(K-Pop) 공연을 두 차례 관람했다”고 소개한 바 있다. 이번 인터뷰에선 ”딸을 따라 K팝 콘서트에 세 번이나 갔다”고 말했다. 4년여 사이 관람 횟수가 한 번 더 늘어난 셈이다.
 
조꼬위 대통령은 ”슈퍼주니어 소속 기획사인 SM그룹이 자카르타에 사무소를 열었다 는 소식을 들었다”, “SM그룹이 인도네시아 가수를 발굴하려 한다는 얘기도 들었다”며 구체적인 업계 동향까지 전하는 등 한류 엔터테인먼트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그는 이번 방한에도 슈퍼주니어와 SM그룹 관계자들을 만나 남다른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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