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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종교 | 인도네시아 부부간 주도권, 48%는 “평등하다”고 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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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8-08-08 13:13 조회3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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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호도 앤 리빙 아세안(Hakuhodo Institute of Life and Living Asean (Hill Asean))은 3일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의 부부의 구매 활동 등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48%의 부부가 부부 사이의 주도권에 대해 ‘평등하다’고 답변했다. 쇼핑의 의사 결정에 있어서도 부부가 서로 의논해 결정하는 경향이 높아 기존의 남녀 별개의 관점 만이 아니라, 부부 단위의 관점을 마케팅에 도입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조사 대상 ASEAN 주요 5개국의 평균은 부부간의 주도권이 54%로 부부가 '평등'했다. 태국은 72%, 싱가포르가 61%로 과반수를 넘었다.
 
또한 ASEAN 국가의 경우 부부의 84%가 맞벌이로, 76%가 가사와 육아를 부부가 분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항목에서 인도네시아에서는 각각 74%, 73%였다.
 
하쿠호도 측은 조미료와 세제 등 일부의 생활용품을 제외하고 부부가 쇼핑의 의사 결정을 함께 결정하고 있기 때문에, 부부 단위의 마케팅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조사 대상은 인도네시아,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5개국. 지난해 8월 인터넷 설문 조사에서 총 5,000건의 샘플이 수집됐으며, 9월에 각국의 주요 도시에서 총 60명을 대상으로 가정 방문 조사를 실시했다.
 
하쿠호도 앤 리빙 아세안의 웹 사이트<http://www.hillasean.com/>에서 해당 설문 조사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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