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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 '나이트클럽' 홍보물 느낌난다는 인도네시아 언론의 아시안게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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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8-07-26 14:19 조회1,9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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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도네시아의 한 언론이 공개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의 포스터가 '나이트클럽' 홍보전단지를 연상케 한다는 누리꾼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9일 인도네시아 스포츠 매체 '인도네시아 스포츠'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4명의 선수가 아시안게임에서 다시 뭉칠 준비를 하고 있다"라며 한 장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손흥민, 조현우, 이승우, 황희찬이 얼굴을 드러내고 있다.
 
아시안게임 대표이자 지난 월드컵 대표이기도 했던 이들이기에 포스터에 얼굴이 새겨졌다. 그런데 어딘가 이들의 표정과 사진 구성이 엉성해 시골 나이트클럽 홍보전단지 느낌을 풍긴다.
 
이승우의 손짓도 어색하고, 조현우와 황희찬의 표정 또한 어색하다.
 
특히 '우리흥' 손흥민의 표정이 굉장히 우스꽝스러운 느낌이 든다. 마치 웃는 표정을 포토샵 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어색한 '함박웃음'이다.
 
누리꾼들은 "인도네시아 측이 '월클' 손흥민이 온다는 생각에 굉장히 기뻤나 보다", "경기장 표 판매량이 늘어날 생각에 인도네시아도 좋아하는 듯"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국은 다시 진행된 아시안게임 축구 종목 조 편성에서 '5개팀 조'에 속하게 됐다.
 
실질적으로 예선 탈락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지만, 90분 경기를 다른 조의 팀들보다 1경기씩 더 치러야 해 체력적·정신적 부담을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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