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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南 깔리만딴서 청소년 커플, 혼인 신고 없이 결혼식 올려 사건∙사고 편집부 2018-07-20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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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소녀와 14세 소년이 지난 12일 남부 깔리만딴 비누앙 지역에서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되고있다.
 
현지 드띡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결혼식은 소년의 할머니 자택에서 진행됐으며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이들의 결혼식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확산돼 누리꾼들의 이목을 샀다.
 
현지 당국에 따르면, 이들은 공식적인 혼인 신고를 하지 않은 채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세계 최대 무슬림 인구 국가인 인도네시아에서는 이슬람 교도의 혼인은 담당 행정기관인 종교부 사무소(KUA)에서의 절차가 필요하다.
 
1974년 제정된 인도네시아 혼인법에 따르면, 원칙적으로 혼인이 가능한 연령
은 남성 19세, 여성 16세로 규정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남부 술라웨시 종교 법원이 한 소년(15)과 소녀(14)가 제출한 혼인 신청을 승인하기로 했다고 밝혀 혼인법의 예외를 인정한 경우로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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