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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아혹 전 자카르타특별주지사, 내달 보호 관찰 기간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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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8-07-12 20:40 조회2,1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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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법무인권부는 11일 종교 모독 혐의로 2년형을 선고 받고 수감 중인 바수끼 짜하야 뿌르나마(일명 아혹) 전 자카르타특별주지사의 형기에 대해 8월에 집행 유예 기간에 들어 가석방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아혹 전 주지사의 친족에 따르면, 아혹 전 주지사는 보호 관찰은 받지 않고 형기를 만료하는 의향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기독교도인 아혹 전 주지사는 2016년 9월 이슬람 경전 코란을 모욕하는 발언을 한 혐의로 체포 및 기소돼 지난해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 받고 법정구속 됐으며, 현재 서부 자바주 데뽁에 위치한 경찰이동여단(Brimob) 내에서 복역 중이다.
 
이후 크리스마스와 독립기념일 사면을 받아 8월에 형기의 3분의 2를 마치고 보호 관찰 기간에 들어간다. 형기 만료는 2019년 1월이 될 전망이다.
 
지난 3월 자카르타특별주 대법원은 아혹 전 주지사가 신청한 재심 청구를 기각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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