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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경비에 6만명 동원…개막식은 5,500명 출연 > 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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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 아시안게임 경비에 6만명 동원…개막식은 5,500명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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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8-06-11 14:16 조회2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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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함마드 시아쁘루딘 인도네시아 경찰청 부청장은 최근 남부 수마트라 빨렘방시의 아시안게임 경기 시설과 선수촌을 시찰하고, 오는 8월 18일~9월 2일의 대회 기간 동안 경찰과 군 약 6만명이 경비에 동원된다고 발표했다. 또한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INASGOC) 개막식 행사에 무용단 등 5,500명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경비 인원은 지금까지 자카르타에 2만 2천명, 팔렘방에 3천명 등 총 2만 5천명이 동원될 것으로 알려졌으나 대폭 강화한다는 입장이다.
 
시아쁘루딘 부청장은 "참가자들은 도착과 귀국까지 경호의 대상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남부 수마트라 빨렘방에 위치한 자까바링 스포츠 시티(Jakabaring Sports City, 이하JSC)에는 현재 35대인 감시 카메라를 최소 100대 추가 배치할 방침도 드러냈다.
 
개막식 관련 회견은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INASGOC) 본부에서 지난달 27일 진행됐으며 대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고 있는 NET·TV 설립자 위시누따마 꾸수반디오(Wishnutama Kusubandio)씨와 음악 감독 아디 물자디 스마 아뜨마자(Adi Muljadi Sma Atmaja)씨, 안무가 대니 말릭(Danny Malik)씨와 에꼬 수쁘리안또(Eko Superianto)씨 외에 국내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과 대회 조직위 멤버 14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견에서 위시누따마씨는 "다양한 문화를 접목한 기념비적인 개막식을 만들고 싶다”며 인사했다. 그는 무용단을 포함한 5,500명 외에도 78개 현지 기업, 20개 외국 기업이 참여한다고 설명하고 운영 인원 4,474명 중 외국인은 233명으로 약 90%가 내국인임을 강조했다.
 
한편, 개막·폐막 행사는 모두 중앙 자카르타 스나얀에 위치한 붕까르노 경기장 메인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또 다른 주요 회장인 JSC와의 제휴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다. 개막식은 8월 18일, 폐막식 9월 2일 각각 2시간 반 가량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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