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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 '시체꽃' 라플레시아 수난…븡꿀루주, 조사팀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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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8-06-10 10:48 조회2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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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손된 라플레시아 꽃 봉오리
 
 
일명 ‘시체꽃’이라고 불리는 ‘라플레시아 아르놀디’의 수난이 계속되고 있다.
 
수마트라 섬 남서부 연안에 위치한 븡꿀루주의 아르가 막무르(Arga Makmur) 지역 산림 보호 지역에 피는 세계 최대의 꽃 라플레시아의 꽃 봉오리가 훼손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인도네시아 환경임업부 시띠 누르바야 장관은 “라플레시아는 국가 보호 식물로, 손괴 행위는 천연자원·생태계 보호법 위반에 해당된다”며 지난달 30일 경찰 조사 팀을 발족했다고 발표했다.
 
이 산림 보호 지역에는 5종의 라플레시아 꽃이 피며, 5월 말부터 8월까지 각각 꽃이 이어질 예정이다.
 
지난달 29일 오전 8시경에는 개화 직전이었던 라플레시아의 꽃 봉오리 4개의 뿌리가 누군가에 의해 잘라진 상태로 발견됐으며 비슷한 피해가 지속되고 있다.
 
한편, 라플레시아는 개화하는데 1개월 이상 소요되며 개화 직후 3∼7일만에 진다고 알려졌다. 현재 라플레시아는 중부 븡꿀루, 끄빠히앙, 까우르 지역 숲에서 발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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