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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아시안게임 전 일반 도로의 차량 홀짝제 확대 예정 사회∙종교 편집부 2018-06-05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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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자카르타특별주정부는 오는 8월 18일~9월 2일에 걸쳐 개최되는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주요 일반 도로에 대한 차량 홀짝제를 확대 할 방침을 밝혔다.
 
현지 언론 각지에 따르면, 6월 하순께 진행을 실시하며 7월 1~2주에는 시험 도입하겠다는 계획이다.
 
홀짝제 규제의 대상이 되는 도로는 ▽ S 빠르만(S. Parman)-가똣 수브로또(Gatot Subroto)-MT 하르요노(MT Haryono)-D.I. 빤자이딴(D.I. Panjaitan)-야니 코라콜라 교차로(A.Yani-Coca Cola) ▽ 아르테리 뽄독 인다(Arteri Pondok Indah) ▽H.R. 라수나 사이드(H.R. Rasuna Said) ▽ 벤야민 수엡 끄마요란(Benyamin Sueb Kemayoran) 거리 등.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실시한다.
 
자카르타 경찰 교통과 관계자는 홀짝제의 시험 도입 후 7월 셋째주에 교통 상황 등의 평가·분석 등을 통해 4주째에는 정식 도입에 나설 생각을 밝혔다.
 
한편, 자카르타의 일반 도로에서는 현재 수디르만, 땀린, 가똣 수브로또 거리에서 홀짝제가 시행되고 있으며 평일 오전 6시~10시, 오후 4시~8시에 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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