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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 동부 깔리만딴서 5인조 강도 침입…바다거북 알 강탈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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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8-02-13 16:36 조회4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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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안따라 통신은 지난 9일 동부 깔리만딴주에서 한 무리의 강도가 순회 중이던 천연자원보호국(BKSDA) 직원을 위협해 500여개의 바다거북 알을 강탈해 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천연자원보호국에 따르면 9일 밤, 상알라끼 섬(Sangalaki Island)에 위치한 바다거북 알 부화장에 5인조 강도가 침입했다.
 
용의자들은 거북 알 보호를 위해 설치된 모래사장을 순찰 중이던 직원을 칼로 위협해 알을 강탈했다. 이후 이들은 빼앗은 알 500여개를 들고 2m 높이의 담장을 넘어 달아났다.
 
이들 5명 중 2명 이상은 지역 주민으로 이미 신원이 파악된 것으로 알려졌다.
 
상알라끼 섬에는 15헥타르에 달하는 모래사장이 있어 멸종 위기인 바다거북의 국내 최대 산란 보호 지역으로, 천연자원보호국 직원이 바다거북의 보호를 위해 상주하고 있다.
 
최근 상알라끼 섬에서 바다거북 알 밀렵 및 도난 피해가 잇따르고 있어 인니 환경산림부는 조사단을 보내 재발 방지에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바다거북 알은 별미로 간주돼 일부 지역에서는 2013년까지 공개적으로 유통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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