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尼 해양부, “4대 관광지 개발에 주력 할 것” > 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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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印尼 해양부, “4대 관광지 개발에 주력 할 것” 사회∙종교 편집부 2018-01-15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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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훗 빤자이딴(Luhut Pandjaitan) 인니 해양조정부 장관은 9일 정부가 올해 4대 최우선 관광지 개발을 위한 통합 접근법을 채택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관은 자카르타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관광 개발은 고용을 창출하는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 말했다.
 
목표는 북부 수마트라의 또바 호수, 중부 자바의 보로부두르 불교 사원, 동부 누사뜽가라의 라부안 바조, 그리고 서부 누사뜽가라의 만달리까.
 
이들은 정부가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의 "10개의 새로운 발리(New Balis)"의 일부이다.
 
루훗 장관은 보로부두르 지역에서도 특히 까리문 자와(Karimun Jawa)와 솔로(Solo)가 개발될 것이라고 설명하며, 지난해 또바 호수와 라부안 바조의 관광 개발 부족에도 불구하고 관광객이 증가했으며 정부는 관광 인프라 우선 순위를 정하여 잠재력을 포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양부에 따르면, 만달리까의 관광 산업을 발전시키는 것은 5성 호텔 두 개를 짓는 데 관심을 보였던 카타르와의 협력과 롬복 국제 공항의 확장을 위해 국영 공항 운영사 앙까사 뿌라1(AP1)와 협력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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