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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 세계 축구스타 호날두와 인니소년 마르뚜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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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7-12-08 00:06 조회2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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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9회 스포팅 리스본 기념행사에 참석한 마르뚜니스(사진= SPORTING LISBON)
 
2004년도 아체 쓰나미 피해자 소년인 마르뚜니스를 기억하시는가? 마르뚜니스의 이름은 세계 축구스타인 크리스티안 호날두와의 친분으로 더욱 유명해졌다.
 
호날두가 마르뚜니스의 세가지 소원을 들어준 일화가 전해졌다.
2015년도에 마르뚜니스가 호날두 유소년 축구 클럽에서 장학금을 받으며 훈련을 할 때 마르뚜니스가 핸드폰이 없어 연락하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하자 호날두가 그에게 아이폰 7을 사주었다. 
 
두번째로 산티에고 버르나뷰에서 레알마드리드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게 해준 것과 마르띠누스의 아버지의 백내장 수술을 받도록 도와준 것이다.
 
그 뿐 아니라 호날두는 마르띠누스에게 도움이 필요하면 자신의 비서에게 연락하라고 할 정도였다고 알려졌다.
 
마르띠누스와 호날두의 이야기는 200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04년 12월 26일 일요일 아침 동네 친구들과 축구를 하기로 했던 마르띠누스는 반다 아체에서 산 포르투갈 축구팀 복장을 입고 있었다.
그 때 갑자기 쓰나미가 몰려왔고 마르띠누스는 그날 가족들과 영원히 이별해야만 헸다.
 
19일 동안 파도에 휩쓸려 이것저곳을 떠다니던 마르뚜니스의 사진은 당시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었고 당시 호날두 소속팀인 포르투갈팀의 옷을 입고 있던 마르뚜니스는 호날두의 눈에 띄어 두 사람이 만나게 된 인연으로  호날두가 마르띠누스의 후견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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