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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산디아가, 급여 기부 약속 재확인 정치 편집부 2017-11-0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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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의 산디아가 우노 부지사는 공무원으로서 자신의 월급을 자선 단체에 기부하겠다는 약속을  되풀이하여 언급했다. 
 
그는 자카르타 이슬람 자선 기부위원회 (Bazis)에 자신의 월급을 필요로하는 불우한 이웃에게 관리하여 기부해 달라고 말했다.
 
"나는 Bazis에게 자카르타 취업 기관의 아구스씨와 연락하여 나의 월급을 관리 할 것을 지시했다."고 산디아가가 지난달 31일 자카르타 시청 사무실에서 말했다.
 
노련한 사업가인 산디아가는 정치에 뛰어 들기로 한 그의 결정이 순전히 이 도시를 개선하려는 그의 열망 때문이라고 말했다. 부지사로 돈을 버는 것은 그가 바라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나에게 있어, 내가 이 사무실에서 하고 있는 모든 활동은 [종교] 예배의 일부라고 생각한다. 나는  부지사직을 통해 추가 수입을 바라는 것이 아니다"라고 하며 그의 가족이 생활할 만큼 이미 충분히 있다고  덧붙였다.
 
주지사 선거 운동을 하는 동안 산디아가는 자신이 뽑힌다면 모든 월급를 자선 단체에 기부 할 것이라고 반복적으로 공개선언을 한 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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