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알렉시스 호텔 폐쇄 공약 실천 요구 사회∙종교 편집부 2017-10-19 목록
본문
자카르타 주지사 아니스 바스워단은 알렉시스 호텔에서 집회 예정인 단체들에 대해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던 그것은 그들의 자유라고 반응했다.
"그것은 그들의 자유다. 개인의 자유 의사는 법적으로 보호를 받는다." 고 17일 시청에서 말했다.
이번 집회는 주지사, 부주지사인 아니스와 산디아가가 알렉시스 호텔을 폐쇄조치 할 것이라는 공약 실행을 요청하기 위한 것이다. 아니스 측은 알렉시스 호텔 폐쇄 건에 대해서 나중에 공식 발표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어떻게 할 것인지 나중에 공식 발표를 하겠다,이제 일한지 하루 밖에 안되었다."고 아니스는 말했다.
"어떻게 할 것인지 나중에 공식 발표를 하겠다,이제 일한지 하루 밖에 안되었다."고 아니스는 말했다.
북부 자카르타 포럼 상임위원회는 19일 오후에 북부 자카르타 알렉시스 호텔앞에서 집회를 할 예정이다.
이번 집회를 통해 유숩은 주지사와 부주지사 아니스 산디아가 우노에게 2017년 캠패인 당시 했던 공약을 다시상기시켜 줄 것이라고 했다.
당시 아니스와 산디아가는 알렉시스 호텔을 폐쇄 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 이전글인니, 반공학살 관련 美문서 공개에 발칵…"증거 있냐" 반박도 2017.10.19
- 다음글취임하자마자 경찰에 신고당한 신임 주지사 아니스 2017.10.1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