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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조종사 18 명 해고한 라이언에어 항공 패소 사회∙종교 편집부 2017-10-18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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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항공사 국내 대기업 라이온 에어의 전 조종사 18 명은 부당 해고한 회사를 상대로 퇴직금 등의 지급을 요구한 재판에서 이겼다.
 
자카르타주 노사 관계 법원은 이들의 해고에 대해 노동법 위반으로 인정하고 회사는 해고당한 조종사들에게 퇴직금 등을 지급하라는 판결이 나왔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전직 라이언에어 조종사였던  에키 아드리안사에 따르면, 고용및 노동에 대한 법률 2003 년 제 13 호 및 고용 계약서에 따르지 않는 해고의 위법성을 인정한 판결이라고 했다.
 
원고측  조종사 18명은 지난 해 5월, 통근 수당 지급 지연등에 항의하는 직원 300 여명과 함께 파업을 실시했다. 그 결과 전국 각지의 공항에서 라이온 에어 항공편의 지연이 잇따른 바 있다.
 
이에 대해 라이온 에어 측은 18명을 8월에 해고하고 이들을 상대로 파업으로 인해 회사에 끼친 손해를 보상금으로 지급할 것을 요구하는 소송을 걸었지만 예비 심리 단계에서 기각됐다.
 
한편 18명의 전직 라이언에어 조종사들은  "수당 미지급 등 파업은 정당한 이유가 있었다. 경영진에 대한 실망과 불신으로 인해  파일럿들은 정신적으로 불안정하고 안전하게 조종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다" 며  해고의 위법성 인정 등을 요구하는 재판을 노사관계 법원에 제소하고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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