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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조꼬위 정부 사형율이 이전 정부보다 높아 사회∙종교 편집부 2017-10-10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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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가인권위원회장 이프달 까심은 조꼬위 정부가 마약범죄를 퇴치하기 위해 사형을 계속 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조꼬위 대통령은 마약범들 특히 마약 거래상들에게 사형 선고를 하는 것이 마약을 퇴치하는데 효과적이라는 얘기를 몇번이나 말했었다고 한다.
 
실제로 조꼬위 정권 3년간 18명을 마약사범으로 사형 집행했고 이는 이전 SBY 정부 10년동안의 사형 건 16명 보다 높은 사형율을 나타낸다고  자카르타 토론회에서 이프달이 말했다. 
 
이프달은 “ 현 국가의 사상을 기준으로 사형법을 바꾸는 데는 시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인도네시아는 사형율이 높아 유엔의 주목을 받고있다. 유엔은 여러 다른 방안책을 통해 사형제도를 폐지 하기를 바라고 있다. 
 
사형제도 폐지가 당장 시행이 어렵다면  사형 집행유예 기간을 두는 것에 대해 제안한 바 있으며 일부 검토해보자는 의견도 있었다 “ 고 말했다.
 
인도네시아는 아직 마약남용 치수가 높다고 제5차관, 정치,법률,인권부 대통령 차관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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