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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홍수로 수까부미 5개 마을 진입 불가 사건∙사고 편집부 2017-10-0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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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자바, 수까부미 찌비뚱 마을은  엄청난 폭우로 인해 찌까소 강물이 넘쳐마을까지 범람했다.
 
보도에 따르면 6개의 마을이 홍수로 인해 잠기고 그 중 한개의 마을만 진입이 가능하며 나머지는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까부미 지역 방재청의 에까 위디아만은 그의 팀이 이미 현장에 도착하여 운반 도움과 임시 텐트를 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했다. 
 
“6개의 마을이 넘친 강물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다. 수치는 각기 다르지만 몇몇의 마을은 피해가 아주 심하다. 우리는 지금 구조대및 자원 봉사자들과 함께 현장에서 주민들을 구조하고있으며 두개의 고무보트로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고 에까는 1일 현지언론 드띡닷컴에 전했다. 
 
홍수 피해를 입은 마을과 주택들은 아래와 같다. 
Kampung Ciniti RT 09/01 dan RT 07/01 마을에 13채, Kampung Cilopang RT 01/04 등 10채, Kampung Kadudahung RT 01/05 최소 20채, Kampung Ciloma RT 02/05, 60 채, Kampung Solokan Pari RT 03/05 약 17 채, Kampung Solokan Jemblok RT 03/05 등 15채가 물에 잠겼다.
 
“위 피해 마을들 중, 찌니띠 마을만 진입이 가능했다.나머지는 육상 및 해상으로도 진입이 불가능할 정도다. 보트가 있으나 건너지도 못하고 홍수 현장에 들어 가지도 못하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피해액은 아직 마을측과 확인 중에 있으며  지방 방재청과 사회복지 기관의 협력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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