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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붕아사리 플라워 밀스 제분기업, 2017년 신공장 착공 경제∙일반 편집부 2016-07-26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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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통상(Toyota Tsusho Corporation)과 말레이시아 말라얀 플라워 밀스(Malayan Flour Mills)가 출자한 제분 회사 붕아사리 플라워 밀스 인도네시아는(Bungasari Flour Mills Indonesia, 이하 붕아사리) 밀가루 생산량 능력 확대를 위해 내년 6월 신공장을 착공할 계획이다.
 
그랜드 럿츠 붕아사리 사장은 21일 현지 언론 자카르타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6월 밀가루와 밀기울(bran) 판매량은 4만 6천 톤으로 전월 4만 2천 톤 대비 9.5% 증가했다”며 “붕아사리의 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가 지속되고 있으며 향후 국내 동부 판매망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붕아사리의 신 공장 건설 예정 기간은 18개월로, 그랜드 럿츠 사장은 신공장이 가동되면 붕아사리의 일 생산능력을 현재 1,500톤의 두 배인 3,000톤으로 늘릴 계획이다. 한편, 올해 1분기(1~3월)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6%로 지난해 연간 4%에서 소폭 상승했다.
 
붕아사리는 밀가루 제품을 늘리고 있는데 현재는 빵과 국수에 쓰이는 골든 이글(Golden Eagle), 케이크와 슈 패이스트리에 쓰이는 볼라 살주(Bola Salju), 비스킷에 쓰이는 하나 꾸닝(Hana Kuning), 스낵 등 튀긴 과자에 쓰이는 자와라(Jawara) 등 10개 종류를 생산하고 있다.
 
붕아사리 측은 소비자가 그간 한정된 종류의 밀가루 밖에 선택할 수 없었지만 앞으로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신제품을 내놓으며 보가사리(Bogasari, 살림그룹 계열사) 등 주요 경쟁사에 맞서겠다고 밝혔다.
 
붕아사리는 현재 국내에 74개 로컬 대리점과 81개 기업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대부분이 자바와 수마트라에 있으나 향후 파푸아주와 말루꾸주 판매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붕아사리는 이 밖에 중국, 필리핀, 태국, 몰디브, 홍콩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올해는 월간 5,000톤 출하를 목표로 하고 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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