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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중부 자바에 신설 공업단지 4개소 연내 착공 건설∙인프라 rizki 2013-01-30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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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 자바주 투자조정창은 연내에 4개소에 신설 공업 단지 개발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 내 공업단지의 수는 모두 11군데로 증가됨에 따라 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니 국장은 “대기업이 참여하여 조성하는 공업 단지는 지역 투자 확대에 큰 도움을 주고있다” 고 기대를 나타냈다. 현재 단지개발 예정지로는 끈달군의 500헥타르, 보욜랄리군과 드막군의 각 300헥타르, 그로보간군의 100헥타르이다. 끈달군의 공업용지는, 서부자바주 브카시군에서 자바베카 공업단지를 운영하고 있는 자바베카사가 개발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
보욜랄라군의 공업용지는 마스터플랜에 의한 상세 설계 과정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경제특구(KEK)로 지정할 예정이다 .
 
 수찝또 투자촉진과장은, 동주에는 현재 스마랑군에 6군데 치라차프군에 1군데 등 모두 7군데에 공업단지가 설치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투자가는 토지수용과 허가 등의 번거로운 수속을 피하기 위해 공업단지에서 조업을 희망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하며 우리에게는 더욱 많은 공업단지조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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