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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올해 석유 및 가스부문 수익 목표치 미달 전망 에너지∙자원 rizqi 2013-02-04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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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K미가스 “국가예산 목표 317억 달러에 못미치는 295억 달러 그칠 전망”
 
올해 인도네시아 정부의 석유 및 가스부문 수익이 목표치에 미달할 전망이다.
31일 인도네시아 파이낸스 투데이(IFT)에 따르면 올해 석유 시추량이 목표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석유 및 가스 부문의 국가 수익이 2013 달성하지 못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석유 및 가스부문을 운영하는 국영기업인 SKK미가스는 올해 석유 및 가스 부문 국가 수익이 295억 달러에 그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SKK미가스 루비 루비안디니 회장은 “올해 실질 석유 시추 예상치가 고작 1일 85만 배럴에 그쳐 수익 예상치도 감소할 것”이라면서 “환율 등 국가예산 추정에 사용된 기준이 일부 변경되어 현재 수치는 실질적 수치”라고 말했다.
올해 석유 및 가스 총 시추량은 226만 배럴(BOED)일 것이라는 예상으로 국가예산 석유시추 목표는 1일 90만 배럴, 가스 생산은 78억9천만 MMSCFD, 유가는 배럴당 105달러, 가스는 MMBTU당 9.35달러로 각각 설정되었다.
SKK미가스의 연간 작업계획 및 예산(ANWP)을 토대로 보면, 석유 생산은 1일 83만 배럴, 가스는 6,939 MMSCFD, 총 석유 및 가스 생산은 고작 209만 BOED에 그칠 것으로 추정된다.
루비안디니 장관은 “국제시장에서 배럴 당 실제 가격이 국가 예산 예상보다 높게 책정되면 석유 및 가스 국가 수익 달성도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도네시아 하원의 제7위원회 자이누딘 아말리 부의장은 SKK미가스 측에 정부차원의 변경 및 국가예산 수정안 계획의 변경을 즉각 제안할 것을 촉구했다. 부의장은 SKK미가스가 제공한 실질적 수치는 참고자료로 승인 및 사용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석유 참관인 쿠르투비는 “국영 석유 및 가스 부문에서 국가 수익이 감소한 것은 SKK미가스의 경영부진으로 석유 및 가스 탐사활동의 투자 전망에 지장이 초래되었기 때문”이라면서 “국가 예산 예측 계획상 허점이 있어 정부는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생산에 대해 보다 더 현실적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SKK미가스 운영부 그데 프라드냐나 국장은 456MMSCFD의 가스와 1일 1만7,169 배럴의 석유를 생산할 석유 및 가스 블록이 다섯 군데 새로 생겼다고 발표했다. 자바 중부 블로라 블록의 군디 유전은 PT 페르타미나(페르세로)의 자회사 PT 페르타미나 EP가, 동칼리만탄의 루비 유전은 펄 에너지가, 남수마트라의 숨팔II 유전은 코노코필립스(그리시크)가, 남마하캄 1-2 블록들은 토탈 E&P 인도네시아가 각각 운영하고 있다.
프라드냐나 국장은 5개 신규 블록의 석유 생산을 통해 기존 유전의 자연적 생산율 감소를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영 석유 생산의 자연적 평균 감소율은 연간 12%에 달한다. 그는 신블록의 추가 생산을 통해서 연간 생산 감소율이 4%로 줄어들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토탈 E&P의 동칼리만탄 지구 담당 하르디 프라모노 부장은 남마카함 1-2블록에서는 2013년 초에 가스 생산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유전에서의 최고 가스 생산은 250MMSCFD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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