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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日토리돌 내년 인니에서 사업 자카르타에 우동전문점 오픈 무역∙투자 편집부 2012-12-1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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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체인점을 운영하는 일본의 토리돌은이 인도네시아에서 사업을 시작한다. 2013년 1월 셀프서비스 방식의 사누키 우동전문점 ‘마루가메 세이멘’의 인도네시아 1호점을 연다. 2015년 3월까지 해외 300점포 달성 계획의 일환이며, 인도네시아에서는 프랜차이즈 (FC) 계약으로 점포를 확대한다.
 
 현지 제분회사 스리보가 라투라야가 세운 스리보가 마루가메 인도네시아가 FC 계약으로 자카르타 상업시설 내에 1호점을 개설한다. 자본금은 300억 루피아. 2017년 말까지 인도네시아 국내에서 40점포를 목표로 한다.
 
 식재료는 스리보가가 인도네시아에서 제분하는 호주산 밀가루를 사용한다. 이슬람 신자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시장을 잡기 위해서는 하랄(이슬람법에 의거한 상품)이 필수여서, 돼지고기를 사용하지 않는 메뉴 등으로 하랄인증을 취득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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