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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업무용 LPG 판매보조금 폐지 12kg들이 가격 인상을 위해 에너지∙자원 편집부 2014-05-28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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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석유 쁘르따미나는 보조금 대상이 아닌 업무용 액화석유가스 (LPG) 가운데 12kg들이 가격을 2013년 인상할 계획을 밝혔다. 정부보조금 대상인 소용량 LPG 판매확대를 억제하기 위해 1kg 당 4,000루피아 정도의 판매보조금을 자율적으로 지급하고 있는데, 내년 말까지 단계적으로 철폐한다.
 
 하눈 이사에 따르면, LNG의 채산가격은 1kg당 약 9,000루피아인데, 12kg짜리는 1kg당 5,850루피아에 출하하고 있다. 올해 12kg들이 LPG의 판매로 5조 루피아의 손실을 입을 전망으로, 적자감소를 위해 내년 말까지 판매보조금을 완전히 철폐할 방침을 굳혔다.
 
 하눈 이사는 “12kg들이 LPG 인상으로 정부에 허가를 받을 필요는 없다”고 밝히고 내년 중순 우선 1kg 당 2,000루피아 올린 뒤 연말까지 채산가격까지 인상할 방침을 나타냈다.
 
데디(De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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