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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빈땅, 해외시장 진출 계획…한국, 미국, 호주 등 반가워 2014-06-1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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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최대 규모의 맥주기업 뻬떼 멀티 빈땅 인도네시아(MLBI)는 빈땅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외국으로의 사업확장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MLBI 코스모스 바뚜바라 회장은 "한국, 호주, 미국시장에서 빈땅맥주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고 전하며  "인도네시아를 여행하는 외국 방문객들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그들이 애용하는 인도네시아 제품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고 말했다.
 
  기존의 인도네시아의 전통제품인 바띡, 등나무 가구 등의 수출에 이어 인도네시아의 주요상품인 빈땅 맥주 수출로 동사는 활황을 띄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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