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 공항운영사, 수도 공항 확장 위해 자회사 설립 > 경제∙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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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국영 공항운영사, 수도 공항 확장 위해 자회사 설립 최고관리자 2014-07-2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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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국영공항운영사 안까사 프라2는 자카르타의 수까르노 하따 국제공항의 확장사업을 위해 자회사를 설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지매입 난항으로 확장공사가 늦어지고 있는 제3활주로와 제4터미널의 건설을 원만히 진행하는 것이 목적이다.
 
뚜리 사장에 따르면 자회사 설립의 구체적 사안들은 현재 논의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회사 설립을 위해 제휴중인 회사명도 아직 밝히지 않았으나  안까사가 과반의 주식을 취득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3활주로와 제4터미널의 부지면적은 830헥타르 공사비는 5조 루피아이며 터미널의 공항 이용객 수용능력은 연간 6,000만 명이다.  확장 건설 이후 5년안에, 연간 공항 이용객수 8,000만 명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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