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 TV 오렌지, 100만 명 가입 목표 > 경제∙비즈니스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비즈니스 위성 TV 오렌지, 100만 명 가입 목표 최고관리자 2014-07-24 목록

본문

 위성 TV ‘오렌지 TV’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가 미디어는 연내에 100만 명 회원 확보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위성 TV 수신기를 싼가격에 제공함으로써 수요를 늘릴 생각이다.
 
그레니 영업담당이사에 따르면 국내의 위성 TV 이용자수는 현재 1,400만 명이며 이미 파라볼 (접시형) 안테나를 가진 이용자를 상대로 수신기만 판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신기 가격을 낮추어 고객수를 늘리겠다고 밝혔다. 종래에는 안테나와 수신기를 세트로 제공했으나 현재는 따로 제공하고 있다. 
 
수신기의 판매가격은 29만 루피아이다. 파라볼라 안테나와의 세트 가격은 79만 9,000루피아이었다. 내년 160만 신규게약자 확보를 목표로 서비스를 제공할 전망이다.
 
인도네시아 전자상거래(EC) 사이트 ‘브리브리닷컴’과 ‘라자다’와도 제휴하여 서비스 판로를 늘린다. 그레니 이사는 이용료 지불 문제에 있어서는. 은행, 소매점들과 제휴하여 고객의 지불 편리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PT. Inko Sinar Me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