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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인도네시아 소비자들, 한국게임에도 많은 관심 보여.. 최고관리자 2014-08-1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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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추콩 게임회사에서 시연되고 있는 엔펀 게임 빨간마후라
 
한국의 엔펀 게임사, 인니 크레온 모바일과 서비스 계약 체결
 
한국의 모바일게임 개발사 앤펀이 인도네시아 대형 업체와 서비스 계약의 체결했다. 엔펀은 인도네시아 최대 온라인게임사인 크레온(Kreon)의 자회사로 인도네시아 공식 파트너인 ‘크레온 모바일(Kreon Mobile)’을 통해 인도네시아와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엔펀은 2013년 설립되어 카카오톡 게임인 ‘캔디코스터’와 ‘빨간마후라: 헌터의 출격’ 등을 출시하면서 실력 있는 개발사로 한국업계에 소문나 있는 업체다. 엔펀의 관계자는 “한국에서 출시된 게임을 경험해보고 게임성에 끌려 해외 업체에서 먼저 연락이 오는 경우가 많았다. 현재 대만, 태국, 터키 등 여러 국가의 업체와 추가적인 계약을 논의 진행 중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엔펀은 다음 차기작 게임을 개발 중에 있으며, 현재 게임 제작 과정 중임에도 불구, 해외 메이저 업체들의 환영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엔펀은 이 외에도 중국의 퍼블리셔인 추콩과도 모바일게임 ‘빨간마후라: 헌터의 출격’ 서비스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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